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850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심의결정현황2025년 05월
  • 기사
  • 심의건수
    728
    경고
    0
    권고
    11
  • 위반건수
    702
    주의
    691
    기각
    26
  • 광고
  • 심의건수
    2,065
    경고
    1,220
    권고
    3
  • 위반건수
    2,065
    주의
    842
    기각
    0
인신윤위의 窓(창) 제33호
‘현수막(BANNER)’과 커뮤니케이션의 가치
벌써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인신윤위의 33호에서는 우리의 생활공간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수막에 담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대한 글입니다.
인터넷신문의 광고성 기사와 윤리적으로 부적절한 광고 현실과 함께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7월, 인터넷신문의 자가 점검 및 보완의 시간을 부탁드리며
우리 위원회 또한 인터넷신문이 기타 매체보다 이용자에게 신뢰받고
바른 상식과 여론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가장 앞선에서 행동하는 자율규제기구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보도자료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 및 광고심의위원 신규 위촉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개설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생명존중시대의 인터넷신문 CEO의 역할’ 주제로 조찬세미나 개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년 자율규제 발전방안 워크숍 열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21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참여서약사에 공정선거보도가이드 배포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02-314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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