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 835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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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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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결정문
-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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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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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결정문
-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 기사
-
- 심의건수
- 681
- 경고
- 4
- 권고
- 30
-
- 위반건수
- 615
- 주의
- 581
- 기각
- 66
- 광고
-
- 심의건수
- 2,020
- 경고
- 1,297
- 권고
- 0
-
- 위반건수
- 2,020
- 주의
- 723
- 기각
- 0
심의결정현황2025년 02월
인신윤위의 窓(창) 제26호
반론권 보장 위반 기사를 사례로 인터넷신문이 지켜야 할 윤리적 자세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인터넷신문은 사실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판단을 바탕으로
기사와 관련되어 있는 ‘이해당사자’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객관성을 담보한 공정하고 균형잡힌 '건강한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기사와 관련되어 있는 ‘이해당사자’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객관성을 담보한 공정하고 균형잡힌 '건강한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보도자료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2025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저널리즘 스쿨』 연간계획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4.2 재·보궐선거 보도관련 자율규제가이드’ 안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56개 참여서약사 제명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4년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신임 기사심의실장에 박영례 기사심의전문위원 위촉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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