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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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 845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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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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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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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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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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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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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인신윤위의 窓(창) 제15호
24년 하반기 교육일정 안내드립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자체 윤리교육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율심의 윤리교육,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언론분쟁 예방교육, 저작권 보호교육, 디지털 저널리스트 교육 등 하반기에
진행되는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율심의 윤리교육,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언론분쟁 예방교육, 저작권 보호교육, 디지털 저널리스트 교육 등 하반기에
진행되는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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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건수
- 581
- 경고
- 2
- 권고
- 21
-
- 위반건수
- 522
- 주의
- 499
- 기각
- 59
- 광고
-
- 심의건수
- 2,236
- 경고
- 1,401
- 권고
- 0
-
- 위반건수
- 2,236
- 주의
- 835
- 기각
- 0
심의결정현황202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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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AI를 활용한 인터넷신문기사에 대한 자율심의준칙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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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AI 트렌드와 도구들’ 주제로 인터넷신문윤리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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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언론학회’를 신규 회원으로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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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없이’, ‘부작용 없는 치료’, ‘간단 치료’...이런 표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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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4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성료
보도자료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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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2-3143-5610
- 이메일
- inc@inc.or.kr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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