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835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심의결정현황2025년 02월
  • 기사
  • 심의건수
    681
    경고
    4
    권고
    30
  • 위반건수
    615
    주의
    581
    기각
    66
  • 광고
  • 심의건수
    2,020
    경고
    1,297
    권고
    0
  • 위반건수
    2,020
    주의
    723
    기각
    0
인신윤위의 窓(창) 제27호
14,439의 아픈 의미
14,439명
작년 한 해 자살로 인하여 생을 마감한 사망자 총인원입니다.(2025.2.26. 통계청 발표 잠정 합계)

하루 평균 약 40명. 1시간에 1.7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OECD 국가 중 최악의 자살률 국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인터넷신문의 노력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보도자료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2025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저널리즘 스쿨』 연간계획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4.2 재·보궐선거 보도관련 자율규제가이드’ 안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56개 참여서약사 제명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4년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신임 기사심의실장에 박영례 기사심의전문위원 위촉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02-3143-5610
      이메일
      inc@in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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