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838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 심의통계
  • 심의결정문
  • 이달의 심의사례
    심의결정현황2025년 03월
  • 기사
  • 심의건수
    570
    경고
    3
    권고
    30
  • 위반건수
    553
    주의
    520
    기각
    17
  • 광고
  • 심의건수
    1,957
    경고
    1,197
    권고
    0
  • 위반건수
    1,957
    주의
    760
    기각
    0
인신윤위의 窓(창) 제28호
인터넷신문의 윤리를 다시 생각합니다.
지난 4월 11일 인터넷신문 윤리주간 2025의 첫 번째 세미나 발표 결과에 나타난
인터넷신문 윤리에 대한 인식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규제 활동에 임하는 인터넷신문이 필히 유념해야 할 실천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도자료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년도 인터넷신문 윤리 인식조사 결과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주간 2025」 행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2025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저널리즘 스쿨』 연간계획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4.2 재·보궐선거 보도관련 자율규제가이드’ 안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56개 참여서약사 제명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02-3143-5610
      이메일
      inc@inc.or.kr
    • 안내
    • 접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