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 869 개 인터넷신문 참여
서약사 현황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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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통계
-
- 심의결정문
-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기사심의
-
- 심의통계
-
- 심의결정문
-
- 이달의 심의사례
인터넷신문
광고심의

- 기사
-
- 심의건수
- 585
- 경고
- 1
- 권고
- 2
-
- 위반건수
- 568
- 주의
- 565
- 기각
- 17
- 광고
-
- 심의건수
- 2,677
- 경고
- 1,816
- 권고
- 15
-
- 위반건수
- 2,677
- 주의
- 846
- 기각
- 0
심의결정현황2025년 09월
인신윤위의 窓(창) 제39호
인신윤위의 窓(창) 제39호 – 뉴미디어시대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지난 9월 17일 우리 위원회가 국회에서 주최한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의
기본 내용과 주제발표, 토론회 등에서 나타난 주요 시사점에 대하여 알아보고
"뉴미디어 시대의 윤리가치"를 선도하는 자율규제기구가
가져야 할 ‘공익적 마인드’와 자율기구의 동반자인
‘서약매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본 내용과 주제발표, 토론회 등에서 나타난 주요 시사점에 대하여 알아보고
"뉴미디어 시대의 윤리가치"를 선도하는 자율규제기구가
가져야 할 ‘공익적 마인드’와 자율기구의 동반자인
‘서약매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도자료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600회 맞아 슬로건 발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규제 참여 매체 870개 넘어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국회서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 개최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살보도 관련 ‘4대 체크포인트’ 가이드·교육영상 동시 배포
- 이용자 고충처리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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